13개월차 들어서면서 아이가 심하게 이유식을 거부했어요.
별짓을 다해봤지만, 죽먹이는 것도 소용없고..ㅡㅡ
맞벌이인지라...제가 직접 챙겨주지 못해 더 마음만 아팠지요.
3살 5살 아들들을 키우는 친구가 추천해줬어요
당장 가입하고, 부드러운 국세트를 반신반의 시켜봤는데...
왠걸...그동안 국이랑 반찬이 없어서 안먹었었나 싶더라구요^^
아직 13개월차이지만 치아가 2-3개밖에 없는지라...씹어서 먹어야 하는 건더기가 없는것으로 주문했구요
다행히 아이가 너무 잘먹어줘서 예쁘네요.
건더기가 많아서 일단 만족하구요.
싱거운듯 하지만 제입에도 너무 잘맞아요
(맛있어서 잘먹는거겠죠 아이도^^)
국은 한번에 다 먹기는 많고, 딱 절반씩 나눠서 먹고.
나눈것은 이유식 통에 남아서 냉장보관, 바로 그담날 먹이니 딱 맞네요^^
잘 먹어주니, 가격도 이쯤하면 저렴하고, 양도 질도 만족합니다.^^
반찬, 밥도 여기서 추가로 주문했네요.
감사합니다.^^